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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베]유아교구 '가베' ·'은물' 고가불구 열풍

 [가베]유아교구 '가베' ·'은물' 고가불구 열풍

유아교구 '가베' ·'은물' 고가불구 열풍 한국일보|기사입력 2002-11-07 17:32 |최종수정2002-11-07 17:32 가베가 좋을까, 은물이 좋을까.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 사이에 유아교육교구 ‘가베’ 또는 ‘은물’신드럼이 불고 있다.

유아교육의 필수교재로 입소문이 나 관심을 쏟게되지만수십 만원에서 백만원을 훌쩍 뛰어넘는 고가 제품이라 구매에 앞서 망설이게 된다. 독일어로 ‘가베(gabe)’, 일본식 한자표기로는 ‘은물(恩物)’인 이 교구의 원조는 170년 전 독일의 교육사상가이자 유치원의 창시자로 잘 알려진 프리드리히 프뢰벨이 자신이 설립한 유치원에서 사용할 교육도구로 개발한 것.

국내에는 한국프뢰벨이 1980년대 초 일본상표명인 ‘은물’이란 이름으로 도입했다. 한국에서 본격적으로‘가베’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