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국내 본격 운행을 시작한 KTX 이음은 국내 첫 동력 분산식 고속철도 차량으로 최고 시속 286킬로미터까지 낼 수 있습니다. 이 한국형 고속철도가 우즈베키스탄을 달리게 된다는 소식입니다.
KTX 이음 철도 관련 현대로템과 우즈베키스탄 철도공사가 14일 2700억원 규모의 ‘한국형 고속철도 차량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발표하면서 시간외에서 철도 관련주들이 급등하였습니다. 이 계약건은 윤석열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을 수행 중 나온 것으로, 국내 기술로 제작한 고속철도를 해외로 수출한 건 KTX 개통 20년 만에 첫 사례입니다.
이 열차는 2027년 4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첫 운행을 할 예정입니다. 해당 계약은 현대로템의 제작 기술과 코레일의 유지보수 노하우를 패키지로 결합해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