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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캄보디아에 대한 이미지와 실제 경험

 [캄보디아] 캄보디아에 대한 이미지와 실제 경험

캄보디아 #2 캄보디아에 대한 이미지와 실제 경험캄보디아 프놈펜에서 3일, 시엠립에서 3일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개인적인 감상이므로 주관과 사담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베트남에서의 일정이 끝난 후, 우리는 고민에 빠졌다. 캄보디아를 꼭 가야 하나?

나는 캄보디아의 위치를 모를 정도로 그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고 6~7년 전 캄보디아를 방문했던 오주는 캄보디아를 다시 가기 싫어했다. 자국 화폐보다 달러를 선호하고 사기꾼이 태반인 나라...

그리고 앙코르와트. 몇 달씩 여행을 하며 오주에게 만들어진 캄보디아의 이미지는 이러했다.

식당같은 곳에서 여자가 돈을 거슬러달라고 하면 태연하게 거슬러주지 않기도 하고 모든 관광, 유적지의 돈은 달러로만 받았으며 당시에도 너무 비쌌다고 한다. 길거리는 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