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순이의 해외 체류기 제 블로그 소개 글에도 적혀있지만, 저는 사실 제가 해외에서 생활하게 될지 상상도 못 했을 정도로 저는 집을 너무나 사랑하는 집순입니다(물론, 해외에서 집순이로 생활하고 있지만요). 평소에는 활발하게 외부 활동을 하지 않지만,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들과 교류하는 순간을 좋아하는 저도 몰랐던 저의 성향을 찾아준 것이 미국에서의 체류 경험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가서 뭐 하려고?" 휴학을 1년 결심했던 저에게 주변인들이 가장 많이 한 질문이었습니다.
뭐라도 대외활동을 해야 하니까? 현지 영어를 공부하고 싶어서?
학업이 지쳐서?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이전 글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저에게 WEST 참여의 가장 큰 이유는 정부의 지원금으로 미국에서 인턴십을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