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19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역대 최다인 50명에 이른 것과 관련해 일각에서 조작 의혹이 일자 정부가 해명에 나섰습니다. 기획재정부는 14일 설명자료를 내고 "로또복권 1등 당첨자가 다수 발생한 것은 구매자 선호 번호조합이 우연히 추첨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로또 복권 추첨은 생방송으로 전국에 중계되며 방송 전에 경찰관과 일반인 참관하에 추첨 볼의 무게와 크기, 추첨 기계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사전 점검한다"며 "조작 가능성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하지만 현실에서는 814만개의 번호조합 중 구매자 선호번호, 기존 회차 당첨번호, 구매용지 번호배열 패턴(가로, 세로, 대각선) 등을 구매자가 집중 구매하는 현상이 발생해 당첨자가 많아질 수도 있고 적어질 가능성도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