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저축계좌2는 근로 가구의 자립을 돕기 위해 매달 10만 원씩 3년간 저축하면 정부가 최대 72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로 지원해 3년 뒤 총 약 1,080만 원을 만드는 제도다. 매년 차등으로 지원금이 늘어나며 1년차 10만, 2년차 20만, 3년차 30만의 형태로 누적된다. 본인 저축액은 매월 10만 원 이상이어야 하고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와 자금사용계획서 제출이 필수 조건으로 기록된다. 총 수령 가능액은 이자까지 포함해 약 1,080만 원 이상으로 공지된다. 추가 혜택은 자활근로사업단 참여자에 한해 내일키움장려금(월 20만 원)과 내일키움수익금(월 최대 15만 원)이 제공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로 주거급여·교육급여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으로 한정되며 현재 근로 또는 자영업 등으로 소득이 있어야 한다. 단, 노인일자리·공공근로 등 정부 직접 일자리 참여자는 중복 신청이 불가하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서 가능하고 신청 기간은 공지된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통장 개설 시에는 본인 저축계좌와 관련 서류가 필요하며, 소득 증빙이 부족하면 탈락 가능성이 있어 급여명세서나 거래내역 챙김이 권장된다. 중도 해지 시 정부지원금 전액 환수되며, 저축 중단이 1년 이상이면 자동 해지된다. 자립역량교육 미이수 시에는 지원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2025년 3차 모집 일정은 신청 기간이 2025년 10월 1일~24일이며, 접수는 주민센터 방문으로 진행된다. 대상자 발표는 12월 1일~12일, 통장 개설은 12월 16일~30일에 이뤄진다. 신청 시점에는 주민센터를 통해 대상 여부와 필요 서류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 서류로는 신분증 사본, 소득 증빙, 재직증명서 또는 급여명세서, 자영업자는 사업자등록증 등이 필요하고, 추가 서류로는 임대차계약서와 금융정보 제공 동의서가 포함된다. 중도 해지와 이자 포함 금액의 차이에 따른 수령액 변동 등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