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티스토리 데이터 처리 중입니다.

서울시 안심헬프미 늦은 밤도 든든히 안전한 생활 서비스

 서울시 안심헬프미 늦은 밤도 든든히 안전한 생활 서비스

서울시의 안심헬프미 서비스는 늦은 밤 귀가 시 안전을 강화하는 제도다. 사회안전약자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고, 일반 시민은 7,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서울시 안심이 앱과 연동되어 긴급 상황에서 버튼 하나로 위치 정보가 자동으로 112나 119에 전송되고, 가장 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의 신속한 출동으로 연결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안심헬프미의 핵심은 안심이 앱과의 연동이다. 긴급 상황 발생 시 한 번의 조작으로 위치 정보가 전달되며, 앱이 연결된 상태에서 신고가 접수되면 경찰의 실시간 추적과 함께 인근 순찰차가 파견되고 필요 시 119 구조대와의 협력이 이루어진다. 이로써 위급한 순간에도 빠른 구조와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대상은 서울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특히 사회안전약자에 해당하는 여성,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1인 가구, 1인 점포 운영자, 외국인, 다문화 가정 구성원 등은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일반 시민의 경우 일정 금액을 부담해 이용할 수 있으며, 한 번 등록하면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서울시 공식 누리집에서 11월 4일부터 11월 28일까지 신청했으며, 기본 정보 입력과 지원 대상에 따른 무료 또는 유료 선택, 마스코트 디자인 선택, 수령 후 안심이 앱과의 페어링 연결까지 마친다. 이후 설치와 연동은 비교적 간단해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용 과정은 안심이 앱에 보호자 정보와 위치를 등록한 뒤, 위급 상황에서 긴급신고 버튼을 누르면 된다. 또한 스마트폰 흔들림이나 볼륨 버튼의 반복 눌림 등으로도 자동 신고가 가능하도록 설정돼 있어 손이 자유롭지 않거나 말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실시간 위치 추적과 신속한 출동 체계가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