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티스토리 데이터 처리 중입니다.

세종시 매콤한 마라탕 (탕화쿵푸마라탕)

 세종시 매콤한 마라탕 (탕화쿵푸마라탕)

아들이 친구들과 종종 들러서 먹는 마라탕 가게인데, 아마 용돈을 모아서 한그릇 시키고 나눠먹는 것 같다. 난 사실 마라탕 이름만 들어봤지 어떤 것인지 잘 몰라하는데 아들이 가게 입구에 있는 메뉴판을 보여주며 설명을 해줬다.

마라탕과 쿵푸가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으나, 아마 중화요리이기 때문에 중국하면 쿵푸를 연관시킨다 생각했나 보다. 아들은 한두번 온게 아닌 것 처럼 능숙하게 재료들을 골랐다.

난 그저 구경만 할 뿐 재료를 담으면 무게를 측정하고 마라탕의 단계를 어떻게 할 것인지 선택만 하면 마라탕이 나왔다. 아들은 마라탕 1단계를 골랐는데, 국물 색깔은 짬뽕과 비슷해서 짬뽕 맛인가 생각했다.

아들은 라면을 좋아해서 면부터 일단 건져 후루룩 먹는다. 매워 보이는데도 잘 먹는다.

재료들은 마라탕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