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세종국립수목원 가을 야간 개장 마지막날이어서 가을이 가기 전 야간의 수목원 모습을 보고 싶었다. 아들에게는 졸라서 겨우 동의를 받아 갈 수 있었다.
참고로 국립세종수목원은 가을 관광주간 동안에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10월28일 ~ 11월 6일) 야외 잔디 광장에도 볼거리가 많지만 국립세종수목원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다양한 식물들이 있는 곳이 "사계절전시온시실" 이다. 참고로 잔디광장에는 가을 음악회도 하고 있었는데 가수 서영은도 초청 가수로 계획되어 있었다.
서영은의 노래도 듣고 싶었지만, 아들이 보채는 바람에 "사계절 전시 온실"로 바로 입장했다. 참고로 사계절 전시 온실 내부에는 카페, 편의점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온 부모들이 쉬어 가기 편했다.
낮에 온 적은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