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건강검진 때문이었다. 공복 혈당 수치도 높게 나왔고 과체중에 비만 위험으로 당뇨를 조심해야 한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에 나름 충격을 받긴 했었나 보다.
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니 배는 볼록하다 못해 터질것만 같았다. (사진이 있으면 좋으련만 아쉽게도 휴대폰을 바꾸면서 사진을 백업하지 못했다.
ㅠㅠ) 운동으로 관리할 수 있을거란 생각으로 새벽 5시부터 6시까지 런닝머신에서 걷기만 한달, 이후 달리기와 걷기 반복으로 보름정도 운동을 이어 나갔다. 몸무게는 크게 빠지진 않았다.
한달에 0.5~1kg 빠졌고 어떤 날엔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기도 했다. 대학교 4학년 때 취업공부를 하며 운동을 1년간 병행했던 적이 있다.
다시 웨이트 운동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웨이트.....
원문 링크 : 바디프로필 촬영 이후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