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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키즈리턴, 사회 첫발을 딛는 청춘을 위한 영화

 영화 키즈리턴, 사회 첫발을 딛는 청춘을 위한 영화

키즈리턴은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영화로 어른 사회에 발을 딛는 청춘들의 실패와 그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서려 하는 모습을 영화로 나타냈다. 권투에 소질을 보인 신지와, 야쿠자 세계에 성공해 조직의 중간 위치에 오르는 마사루 하지만 불량 선배와 어울리던 신지는 술과 담배에 손을 대며 권투기량이 점점 떨어지고 결국에는 시합에서 참패해 은퇴한다.

마사루는 자신을 총애하던 두목이 살해당한 뒤 마사루를 못마땅해하던 부두목과 조직원들에게 쫓겨난다. 그 후 다시 우연히 만난 둘은 예전처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운동장을 돌며 이야기를 나눈다.

우리같은 바보가 세상에 또 있을까? 우린 이제 끝난 건가요?

바보! 아직 시작도 안 했어 냉혹한 사회에서 두 청년은 아픔을 견뎌내고 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믿는다.

영화의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