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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어깨 2권 독서 시작(셀렉토 커피숍에서)

 거인의 어깨 2권 독서 시작(셀렉토 커피숍에서)

일요일은 와이프가 교회가는 날이라 교회에 데려다 주고 있다. 교회에 간 동안은 다시 집에 갔다가 끝나면 다시 태우러 오는 시간만 해도 왕복 30분이 넘기에 그 시간이 너무 아까웠다.

그래서 교회가 있는 건물 1층 커피숍에서 이렇게 독서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셀렉토 커피 새롬점은 오전에 방문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조용히 커피 한잔 하며 독서하기에 좋다.

가격도 카페라떼가 3900원으로 요즘 커피값이 5천원은 하는 것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괜히 혼자 셀카도 한번 찍어보고.

> [p.16] 기업이 나에게 주는 것이 내가 기업을 살 때 지불한 것보다 많으면 싸게 산 것입니다. 주식을 산다는 건 '고양이에게 생선 가게를 맡기는' 일과 같습니다.

사업을 잘하기도 하지만 사업의 성과를 주주에게 돌려주려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