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기록한 애플이 월가의 기대에 못미치는 실적을 가져온 건 7년만에 처음이다. 올해 1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제공하지 않았다.
아이폰14 프로라인을 담당하던 중국 생산이 차질을 빚은 데다 달러 강세와 경기침체 영향까지 삼중고를 겪었다는 설명이다. 애플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9% 감소한 1171억 5000만달러, EPS는 같은 기간 10.9% 감소한 1.88달러를 기록했다.
팀쿡 애플 CEO는 "세계경제가 전례없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어 도전적인 환경이다"라고 말했다. 아이폰 매출은 감소했지만 아이패드와 서비스 부분 매출은 증가했다.
특히 아이패드는 저가형, 고급형 등 세분화된 모델 출시 후 전년 대비 30% 상승했다. 다른 빅테크 기업들과는 달리 애플은 정리해고.....
원문 링크 : 팬데믹 효과 끝, 애플 매출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