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말 아내가 무척 바쁘다. 오전에는 교회에 가야 하고 오후에는 알바(마트 캐셔)하러 가야 한다.
교회에 갈 때도 바래다 주고, 오후 일하러 갈 때도 태워준다. 아직 내게 아내는 큰 어린아이로 보인다.
최근 간호조무사 시험 준비도 하고 아르바이트도 하고 대견해 보인다. 오전에 아내를 교회에 바래다 주면 잠시나마 한시간 정도 혼자만의 시간이 생긴다.
잠시 동안의 여유도 허투루 보내서는 안될 것 같다. 최근 아는 후배가 소개해 준 책이 있다.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는" 손흥민의 아버지로 알려진, 손웅정이 쓴 책이다. 불필요한 것은 없애고 핵심만을 삶에 둔 채 담백한 삶을 살아온 그가 쓴 책은 나에게도 많은 가르침을 주는 듯 했다.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만 생각하라. .....
원문 링크 : 기본에 충실한 삶을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