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의 회장이 경영전략에 접목하는 것이 손자병법이라고 한다. 처음에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고리타분한 전략을 논할 줄 알았다.
하지만 삶의 지혜, 비겁함(?)의 지혜를 배울 수 있었다.
어찌 보면 치사할 수도 있다. 내가 이길 싸움에만 임하는 것 가장 좋은 싸움은 "내가 싸우지 않고 이기는게 진정한 이기는 것이다." 23전 23승 기록을 남긴 이순신 장군 또한 이기는 싸움에만 참전하지 않았던가.
싸움에 임하기 전 준비하고, 승산이 있다고 판단된 싸움에만 임했던 것이다. 지피지기이면 백전백승의 원문은 지피지기이면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이다.
즉 백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말이다. 손자는 적을 알고 나를 아는 것만으로는 이기는데 불충분하다고 보고 "주변 상황까지도 감안한다"는 조건이 더 붙는다.
또한.....
원문 링크 : 비겁함의 지혜, 손자병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