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책은 오종태 이사님의 "복잡계 세상에서의 투자" 이다. 요즘같은 시기에 아주 잘 맞는 경제의 눈으로만 경제를 볼 수 없는 시기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삼프로 티비에 출연하신 걸 보게 되었는데, 그때 인상이 강해서 집필하신 도서도 같이 읽어보게 되었다. 지혜로운 사람은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늘 인지한다.
인간이 세상을 본다는 것은 자신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관념으로 세상을 볼 뿐, 그것을 넘어서는 것은 코앞에 있다고 하더라도 보거나 믿지 못한다. 단순계에서 불확실성과 위험과 투자의 영역은 서로서로 따로 분리가 가능한 개념이었으나, 복잡계에서는 변수들 간 확실한 분리가 불가능하다.
모든 것들이 서로 연결된 구조라는 것이 복잡계의 특성이다. 과학, 정치, 경제가 만드는 복잡계에서는 다양한 관점.....
원문 링크 : 복잡계 세상에서 투자(오종태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