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 화이트 밸런스(Auto WB)는 사물의 원래 색을 보여지게 하는 기능입니다. 흔히 '흰색을 흰색으로 맞춰주는 기능'정도로 알고있습니다.
만약, 오늘 찍은 사진의 색감이 모두 다르다는걸 느꼈다면, 이 오토 화이트 밸런스의 함정에 빠졌다는 걸 알게되신 겁니다. 'Auto' 인데 완벽하지 않은 기능이라니 참 아이러니하죠?
사실 카메라는 사람보다 둔감합니다. 그래서 '시간대에 따른 색의 변화'에 사람보다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합니다.
하루의 색 온도는 일출, 아침, 한낮, 그늘, 저녁, 밤 등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바뀌는데 이 또한 연속적으로 부드럽게 흘러갑니다. 이러한 흐름을 카메라의 오토화이트밸런스는 완벽하게 잡아내지 못하는 것이죠.
색온도와 화이트밸런스는 혼동하기 쉬운 주제입니다. 같은 K(켈빈)수치를 .....
원문 링크 : [쓸데없는 사진교양] 오늘 찍은 사진의 색이 다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