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후지 쓰세요?"
술집에서 종업원분과 같이 담배를 태웠다. "후지 쓰시길래 같이 따라 나왔어요!"
그 분은 내 카메라를 보고 말을 걸었다고 한다. --- 카메라 뿐 아니라 스트랩에 관심이 있어 말을 걸어왔던 사람도 있었다. "흔히 쓰는 스트랩이 아닌데..
저도 그 스트랩 쓰거든요! 거기에 후지까지 쓰시길래 반가워서 인사드리러 왔어요!"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은 어쩌면 서로를 좋아하는 것 같다. 또 어디선가 서로의 사진을 보고 있을지도. --- 가벼운 눈인사로 헤어진다....
#1b476a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