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하면 가장 걱정은 감염병이라는 사실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수족구를, 겨울에는 독감을 자주 마주하게 되며 그때마다 병원비 부담이 커지는 경험을 여러 차례 했습니다. 그래서 아이 건강에 대한 실질적 대비로 수족구 진단비 보험과 함께 수두, 독감, 그리고 특정 전염병 치료비까지 한 번에 보장받을 수 있는 실속형 어린이 보험을 직접 구성해 보았습니다. 먼저 수족구는 콕사키바이러스 A16이나 엔테로바이러스 71에 의해 생기고 4세 이하 영유아에게 흔하게 나타나므로 조기 진단이 중요합니다. 이 보험은 아이가 수족구 진단을 받으면 연 1회 30만 원의 진단비를 지급해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고, 보육시설이나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에게 특히 필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수두 진단비 역시 연 1회 30만 원, 독감의 경우 항바이러스 치료비 20만 원이 1회 지급되며 독감으로 인한 입원비는 1일 3만 원을 최대 30일간 지급합니다. 또한 특정 전염병 치료비가 1회 30만 원으로 진단과 치료 시 보장을 제공합니다. 이렇게 여러 질환을 포괄하는 보장을 통해 계절 전염병은 물론이고 다양한 특정 전염병까지 한 번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보장되는 전염병 예시는 약관에 따라 달라지지만, 대표적으로 아이들이 자주 접하는 전염병들이 포함되어 있어 든든합니다. 예시로 콜레라, 장티푸스, 이질, 발진티푸스, 디프테리아, 백일해,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파상풍, 폴리오, 수막구균 감염증, 결핵, 말라리아 등이 있습니다. 이 보험은 10년 납에 100세 만기로 설정되며, 월 보험료는 23,167원으로 비교적 합리적인 편에 속합니다. 수족구 진단비 연 1회 30만 원 진단 시 지급을 포함해 수두 진단비, 독감 치료비 및 입원비, 그리고 특정 전염병 치료비까지 하나의 플랜으로 묶어 두었던 이유는 아이의 건강과 가족의 경제적 안정을 동시에 지키기 위함이었습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입학하기 전부터 감염병에 대비하는 것은 현명한 선택이라 느꼈고, 이 보험이 계절별 전염병은 물론이고 다양한 전염병 치료비까지 한 번에 보장해 주어 아이의 건강을 더욱 든든하게 지켜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본 글은 제 개인 의견이며 실제 조건은 보험사 상품과 연령, 가입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