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치료에서 제가 전하는 이야기는 어우러집입니다. 함께 있어서 더욱 아름답고, 아름다워서 같이하는 가치를 꿈꿀 수 있다고 꼭 전하고 싶기도 합니다.
(p92)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한 말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 살아갑니다. 함께 살아가기 위해 우리에게 소통이 필요합니다.
함께 살아감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프로그램이 바로 디시가든 프로그램입니다. 같은 성질을 가진 여러 식물을 한 화기에 심어서 함께 키우는 즐거움, 성장 환경이 전혀 다른 두 식물을 한 화기에 심는 하모니 두 프로그램이 제안하는 한결같은 메시지는 "소통하라" 입니다.
내가 작어져도 함께 있어 상대방을 빛나게 해 주고, 함께 있어 서로를 지켜나가는 것의 아름다움을 알아갑니다. 평범한 디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