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재건축의 상징,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재건축 심의가 통과됐다. 10월 19일 서울시가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 본회의를 열고 '주택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은마아파트는 최고 35층 33개동 5778가구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건폐율 50% 이하, 상한 용적률은 250% 이하가 적용된다. 은마아파트가 1979년에 준공됐으니 40년이 넘은 셈이다.
심의가 통과됐다 하더라도 실제 재건축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재건축 앓던 이 빠졌다"…은마 내년 3월 조합 추진 안전진단 4수 끝에 통과했지만 박원순표 층고제한에 막혀 정비계획안 심의 수차례 무산 33개동 5778가구 결국 승인 매물 회수하고 호가 1억 `쑥` www.mk.co.kr 조합설립인가 - 시공자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