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골 때리는 그녀들' 방송하는 수요일. 내가 최근에 가장 재미있게 보는 예능 중 하나가 '골 때리는 그녀들'이다.
시즌2부터 합류했는데, 재밌어서 시즌1까지 다 찾아보고 현재 시즌5 지금까지 쭉 놓치지 않고 보고 있다. 9월 20일 발라드림과 탑걸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발라드림은 지난번 아나콘다와의 대결에서 아주 어렵게 승리를 차지하고 올라왔다.
반면 탑걸은 '희망이' 김보경의 종횡무진 활약으로 한 경기에 4골이나 넣으면 비교적 쉽게 국대패밀리를 꺾고 승리. 탑걸을 처음 맡았던 게 '최진철', 탑걸을 우승으로 이끈 게 현 발라드림의 감독 '최성용'이라는 걸 생각하면 이번 경기는 탑걸더비의 느낌도 있다.
발라드림, 잘하자 개인적으로 애정이 있는 팀이 발라드림인데, 진짜 더럽게 안 풀릴 때가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