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투싼, 펠리세이드, 아반떼 등 현대자동차, 기아, 벤츠, 포르쉐에서 제작 또는 수입, 판매한 24개 차종 21만 4천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8월 30일 밝혔습니다. 시정조치는 8월 31일부터 시행 중이며 리콜 대상 여부는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투싼, 펠리세이드, 아반떼, 유니버스 등 현대차 4종 현대차 중에서는 투싼, 펠리세이드, 아반떼, 유니버스 등 4개 차종이 리콜 대상이 됐습니다. 투싼은 방향지시등 작동 불량, 펠리세이드는 전동식 오일펌프 제어장치의 제어 불량이 문제가 됐으며, 아반떼는 하이브리도 통합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 유니버스는 보조 제동장치(리타더) 소프트웨어 오류로 시정조치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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