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 부끄러운 줄 모르고 낯이 두꺼운 사람, 중상모략이나 일삼고 남을 곧잘 헐뜯는 사람, 이런 사람들에게 있어서 이 삶은 너무나 쉽고 간편하다. 245 부끄러운 줄을 알고 그 영혼의 순결을 지켜 가려는 사람, 집착심이 없고 매사에 주의 깊은 사람, 언제 어디서나 저 니르바나를 향하고 있는 사람, 이런 이들에게 있어서 이 삶은 아, 아, 너무나 힘든 고행길이다.* *나에게 주어진 이 삶 자체가 하나의 길고 먼 고행길이라면 나는 받아들여야 한다. 이 삶의 바다에 이는 슬픔과 기쁨의 이 물결을, 고뇌와 좌절의 이 파도를 나는 받아들여야 한다.
나를 찾아온 손님으로 나는 맞아들여야 한다. 왜냐면 손님은 날이 밝으면 이제 곧 떠날 것이기 때문이다. 246 살아 있는 생명을 함부로 죽이며 거짓을 곧잘 말하는 사람.....
원문 링크 : [하루 마음 휴식] 법구경 18장 더러움 244-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