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여행 다녀온 후기를 이리저리 구성하다보니 호텔 후기만 따로 뺴놨었는데, 여태껏 시간 순서대로 쓰다가 호텔 리뷰를 따로 쓰다보니 뭔가 어색한 느낌이 든다. 다시 익숙한 시간의 순서로 돌아가보자면, 진짜 첫 날은 밤 10시에 발리에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하고 금방 잤고, 다음날 아침이 되어 실질적인 여행 1일차가 시작되었다.
(그래서 제목도 1일차가 되었다...) 첫 날은 꾸따 비치에서 서핑을 배워보기로 했다.
짝꿍도 나도 서핑을 해본 경험이 없었는데, 꾸따 해변이 워낙 서핑하기 좋은 해변으로 유명하기도 하고, 여기서 배우면 저렴하게 배울 수 있다고 들었기 때문이다. 너무 더워지기 전에 도착한 꾸따 해변.
꽤 많은 현지인 서퍼들이 보드를 잔뜩 꽂아두고 여행객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어디를 가던 가격은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