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후기를 따로 빼다보니 시간 순서가 뒤죽박죽이 되었지만, 아무튼 저녁으로 먹었던 짐바란 씨푸드 후기. 짐바란 해변에 있는 수많은 노천 레스토랑들을 짐바란 씨푸드라고 하는데, 짐바란 피쉬 마켓을 주변으로 해서 쭉 널려있다.
다양한 생선, 갑각류, 조개등을 조리해주는데, 해변가의 석양과 함께 낭만적인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다만 가격인 좀 비싼 편이다.
발리는 섬나라기는 하지만, 생선만 많이 잡히지 새우같은 종류는 여기서도 수입하는 물건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가격 자체는 꽤 비싼 편.
하지만 우리는 여행자 아니던가. 쓸때는 또 써야지.
호텔 수영장에서 하루종일 놀다가 옷을 갈아입고 택시를 불러 짐바란 비치로 나갔다. 좋은 자리를 선점하고 싶어서 좀 일찍 나갔더니 약간 덥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