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랩을 타고 강을 건너 로얄 오키드 쉐라톤 방콕에 도착하니 열두시쯤. 보통 호텔의 체크인 시간은 3시부터인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큰 규모의 호텔은 빠르게 준비된 방이 있는 경우도 있어서, 얼리체크인을 부탁해봤다.
다행히 방이 있다고 하고 바로 체크인 진행. 로얄 오키드 쉐라톤의 모든 객실은 강변뷰다.
그러나 방향에 따라 약간 차이는 있는데, 강 하류쪽에 가까울 수록 아이콘시암이 보이고 완전 상류쪽 방을 받는다면 각도때문에 아이콘시암이 안보인다. 우리는 가장 예쁘다고 생각되는 아이콘 시암 뷰를 요청드렸고 다행히 가능하다고.
스탠다드룸이었던 것 같은데 아마 스위트룸은 이쪽 라인엔 없는 걸로 알고있다. 기본 룸도 방이 좁은 편은 아니라 우리는 스위트룸보다 뷰가 좋은 편이 더 마음에 들 것 같았다.
우리는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