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티츄카 Tichuca 방문기에서 말했던 것처럼 방콕은 동남아의 어느 도시보다 마천루들이 가득한 도시다. 이런 방콕의 스카이라인을 즐기기 위한 수많은 루프탑 바가 존재하는데, 오늘 방문해볼 곳은 그 중에서도 전통(?)
적으로 인기가 좋은 반얀트리 호텔의 버티고 앤 문바 Vertigo & Moon Bar. 풀 네임은 버티고 앤 문바 이지만,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 성격인 버티고와 칵테일 위주의 문바가 합쳐져서 그렇게 부르는 것일 뿐, 앞으로는 글에서 문바로 표현을 통일하겠다.
반얀트리 호텔은 사무지구인 싸톤/방락 지역에 있다. 가까운 BTS역은 총논시 역이긴 한데, 좀 걸어야하다보니 어지간하면 택시를 타고 이동하는 것을 추천한다.
로비에 딱 들어가면 친절한 직원분께서 문바에 방문한 것인지 물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