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 있었던 한국 국가대표팀의 주요 금메달 소식을 전달하겠습니다. 男 축구, 아시안게임 3연속 금메달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어제 저녁 9시부터 진행된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대회 전 선수 선출 및 부진한 경기력에 많은 우려와 비판을 받았던 황선홍호는 이번 대회에서 전승을 거두고 27득점 3실점이라는 뛰어난 결과를 만들어내며 증명을 했습니다. 결승전 초반 일본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했지만 정우영 선수의 헤딩 동점골로 전반전을 1:1로 마무리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후반전 내내 높은 점유율과 우세한 경기력을 보여줬고 오른쪽 풀백인 황재원 선수(대구FC)의 멋진 돌파에 이은 조영욱 선수(김천 상무)의 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