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온 곳은 탁 트여 있어서 비가 오는 날 천둥 번개가 어마어마하다. 창밖으로 비가 엄청 많이 내려서 세상이 뿌옇게 보이더라.
그래도 오랜만에 비가 와서 인지 시원하고 기분이 좋았다. 기분이 좋아서 커피 사러 밖에 잠깐 나왔는데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기분이 참 좋았다.
따뜻한 라테를 들고 집에 돌아오는 길은 참 행복했다. 이런 조용하고 즐거운 일상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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