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세입자로 살려면 집주인과의 마찰에 항상 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서로 배려하고 문제가 없으면 좋겠으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잘못 대응하면 큰 낭패를 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임차인으로서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되는 독일 세입자 조합 (Mieterbund)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세입자 조합 (Mieterbund – Mieterverein)의 필요성 독일에서는 내 집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곳에서 오랫동안 세 들어서 사는 것에 대해서 전혀 거부감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이웃이 그 집에서 월세를 50년 이상 살고 계시다고 한 걸 듣거나, 제가 이사 들어간 집의 이전 세입자 분이 23년 살다가 이사 나갔다는 얘기를 듣기도 하였습니다.
따라서 특별한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