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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관어지럼증 빈혈이랑 뭐가 다를까?

 달팽이관어지럼증 빈혈이랑 뭐가 다를까?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라면 평소 앉아있다가 갑자기 일어났을 때 머리가 핑~ 하고 도는 증상을 한번씩 겪어봤을겁니다. 또한 무더위 속에 오랫동안 야외활동을 하게 되도 느낄 수 있죠.

어지럼증이 잦으면 소위 말하는 빈혈을 의심할 수 있는데요. 이 일반적인 빈혈, 즉 적혈구가 부족해서 생기는 빈혈이 있고 달팽이관어지럼증일 수도 있답니다.

그럼 이 달팽이관어지럼증이란 무엇일까요? 달팽이관 뒤 쪽의 전정기관의 세포들에 작은 돌들이 얹어지는데, 사람이 움직일 때마다 이 돌들이 내부에서 같이 움직이면서 평형감각 또는 방향감각을 뇌가 인지할 수 있게 됩니다.

차를 오래탄다거나 버스를 타면 멀미를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멀미의 경우 귓속의 전정기관이 미세한 움직임을 감지하여 발생하는 어지러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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