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돌이면 아기가 엄마의 말을 어느 정도 알아들어요. ‘어제 엄마가 너무 화내서 많이 무서웠지?’
하고 ‘다독다독, 쓰담쓰담’ 해주세요. ‘엄마가 미안해’라고 사과도 꼭 하셔야 돼요.
그다음에 ‘혹시 엄마가 화내도 소리는 너무 크게 안 지르도록 노력할게’라고 해주세요. 많은 분들이 ‘엄마가 다시는 안 그럴게’라고 약속하세요.
근데 그 약속 한 명도 못 지키세요. 다시는 안 그런다는 건 불가능하거든요.
왜냐하면 우리가 습관처럼 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많은 표현 방식들이.
다시는 안 그런다고 해놓고 또 그러잖아요. 애들이 2차적인 3차적인 문제가 생겨요.
내가 처음에 잘못한 건 온데간데없고요. ‘엄마는 약속 안 지켰어.
그래 놓고 맨날 나 보고만 뭐라고 해’ 이렇게 관계가 정말 뒤틀리는 현상들이 생겨요. .....
원문 링크 : 자녀에게 사과할 때 ‘이 말’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