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무겁고 탁해지기 쉬운 실내 공기를 대비해 공기 청청기를 구비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도서관 민폐녀 반전’이라는 제목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먼저 해당 게시물에는 도서관을 이용 중인 한 여성이 공기청정기 토출구에 붙인 호소글이 눈에 띄었다. 해당 여성은 “공기청정기 가동 시 비릿한 기름 냄새 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라며 “집에 가서 자려고 누워도 냄새가 콧속에 남아 있다.
안 틀면 안 되냐”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 이에 한 도서관 이용자는 “많은 학우들이 사용하는 공기청정기입니다”라며 “집에서 공부하시면 되겠네요”라고 반박하는 글도 있었다.
해당 글이 알려지면서 온라인 커뮤니티 댓글에는 “이기적이다”, “공공장소에서 저런 사람들 진짜 싫다”,.....
원문 링크 : “진상인 줄 알았는데…” 도서관 민폐녀 소름 끼치는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