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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조절 어려운 아이,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

 분노 조절 어려운 아이,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

감정 조절의 어려움은 아이의 일상생활에 여러 가지 부가적인 문제들을 가져옵니다. 원하는 대로 상황이 흘러가지 않으면 소리를 지르고 울음을 터트리면서 떼를 쓰거나 사소한 일에도 욱하며 화내고 반항하는 아이,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부모님들은 단호하게 혼내보기도 해 보고, 토닥이고 타일러도 보았지만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기만 한다고 우려하십니다.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했기 때문에 화를 내게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훈육 시 보이는 부모의 행동도 아이들에게 학습을 위한 자료로 활용됩니다. 따라서 부모가 되도록 이성적으로 문제에 접근하는 태도를 보여야 아이들도 비슷한 방식으로 행동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미 감정 조절의 문제가 이미 극심한 수준이라면 부모 혼자 양육행동을 수정하는 데 한계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