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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s22/tt/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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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의 한 만화방에서 학생들이 성행위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지역사회에 파문이 일고 있다. 6일 충주시 등에 따르면 이 지역의 한 맘카페 회원은 지난 2일 게시판에 올린 글을 통해 아이와 함께 간 만화방의 밀실에서 남녀 학생들이 성행위를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3개가 넘는 것으로 보이는 밀실은 블라인드와 칸막이로 가려져 있었으며, 학생들이 밀실에서 나올 때는 교복을 입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 회원은 만화방 주인이 묵인하고 청소년들을 받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충주시는 이 회원의 민원 제기에 따라 5일 충주교육지원청과 함께 해당 만화방을 방문, 밀실을 두지 않도록 계도한 데 이어 이날 경찰과 함께 유사 업종에 대해 전수 점검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맘카페에 글을 올린 학부모와 전화 통화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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