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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명동

 신세계백화점 명동

신세계백화점은 1960년대 초 근대 백화점의 개념을 처음 도입하고 최초의 직영 체제를 확립했다. 우리나라 유통 근대화의 전기를 마련한 셈.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그러한 신세계의 전통과 가치를 대변하는 상징적인 장소다. 국내 최초의 백화점 미쓰코시 경성지점이 있던 자리로 고풍스러운 옛 건축은 그 역사성의 반증이다.

지난 2007년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현재는 문화 공간을 표방한 명품관으로 자리하고 있다. 본점은 세계 3대 명품인 에르메스, 샤넬, 루이비통을 비롯해 조르지오 아르마니 블랙라벨, 데님마니아, 슈즈홀릭 등 쇼핑의 품격을 높이는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 5층에는 편집 매장 분더숍&컴퍼니를 운영한다.

우리나라 편집 매장으로는 원조라 할 수 있는 분더숍을 젊은 브랜드와 신진 디자이너의 제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