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밤새 안녕하셨나요? 해냥이가 오늘은 한양대 술집 역전할머니맥주 홀짝 후기를 들고 왔어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술 한잔 기울이고 싶어서 저녁 8시가 다 돼서야 찾게 된 곳이에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밤 9시면 땡!
하고 자리를 떠야되는 신데렐라같은 운명이지만 아쉬운 대로 이 밤의 끝을 잡고 싶었어요. 한 잔에 혼을 담은 40여년 전통숙성beer집 국가대표 생맥주 브랜드 할머니네는 주류를 판매하는 곳이라 만 19세에 달하지 않은 미성년자들은 출입금지에요.
학창시절 친구들과 주점 앞을 지날 때면 '난 언제 저런 곳에서 고주망태가 되어보나..'라고 생각 했었는데..
지금은 신분증을 집에 놓고 왔어도 액면가(얼굴)를 통해 미성년자 아님을 증명할 수 있어요. 그건 그렇고 주점은 정말 오랜만에 찾은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