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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창작 8살의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 개굴바라기

 동화 창작 8살의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 개굴바라기

여러분, 밤새 안녕하셨나요? 해냥이가 오늘은 '개굴바라기'라는 동화 창작품을 들고 왔어요.

요근래 들어 제 마음 한 켠에 잠자코 있던 이야기꾼이 엉덩이를 들썩이는 바람에 손가락이 근질근질해서 참을 수가 없겠더라구요. 뭐라도 써야 직성이 풀릴 거 같아서 책 '글쓰기 좋은 질문 642'를 이리저리 넘겨봤어요. 396.

독재자 한 명을 선택하라. 음식 소화시키기, 잠자기, 칫솔질처럼 지극히 평범한 일들을 중심으로 그 독재자의 아침 혹은 하루 일과를 상상해서 써보라. 397.

내가 사랑했지만, 날 사랑해주지 않는 사람 398. 지금까지 보았던 최악의 영화 줄거리를 고쳐보라.

질문을 찬찬히 보는데 이야기꾼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아서 책장을 넘겼어요. 531. 당신이 여덟 살이라고 상상해보라.

자신에게 무슨 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