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외전의 줄거리 환경보호 단체의 시위 현장에서 시위대로 위장한 깡패들이 경찰들을 폭행하고, 이 과정에서 경찰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검사 변재욱은 이 사건을 담당하게 됩니다.
차장검사인 우종길은 재욱의 열정적인 수사를 말리지만, 이유를 알 리 없는 재욱은 자신이 하던 대로 수사를 계속해서 진행합니다. 피의자 이진석은 천식으로 인해 흡입기를 사용하며 철사에 관한 지식을 펼쳤고, 자신은 깡패가 아니며 환경보호 운동을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를 믿을 수 없는 재욱은 계속해서 강압적인 압박 수사를 진행합니다. 재욱은 진석을 하루 종일 가둬두었고, 다음 날 아침, 죽어있는 진석을 발견합니다.
결국 재욱은 살인 누명으로 재판을 받게 됩니다. 진석은 천식이 없고 건강했다는 증인의 위증으로 재욱은 징역 15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