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골 집 앞에 커다란 옥수수밭이 있다. 네 명의 아이가 한 켠 큰나무 아래에서 놀고 있다가 발밑에서 옥수수를 발견하였다.
그 중 한 아이가 옥수수 껍질을 벗겨보았는데 알이 통실하게 박힌 제대로 된 옥수수다! 신난 아이들은 그 주변을 둘러보고 옥수수밭 입구에서 옥수수를 더 발견하였다.
그래서 신나게 모으기 시작했다. 한 어른이 "절대로 따면 안돼고, 바닥에 있는 것만 주워야 한다."
라고 주의를 주었다. 그런데 아이들은 신이 났다.
한 아이가 "삶아 먹자" 라고 하니, 또 다른 아이가 "아니야. 나는 이거 팔거야.
그럼 우리 돈 벌 수 있어." 라고 말한다.
아이들은 그렇게 각자의 의견을 내놓고, 결국 팔기로 합의를 보았다. 그래서 서로 도와가며 신나게 옥수수를 모았다.
어른이 또 다시 주의를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