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멜빈 드레셔와 메릴 플러드는 라는 현상을 발견했다. 이것은 협동을 하면 모두에게 이익이 됨에도 불구하고 서로 배반을 선택하게 되는 상황을 뜻한다.
일례로, 두 용의자가 체포되어 각각의 방에 갇혔다. 조사관은 그들의 무장강도 공모사실을 자백하게 하기 위해 그들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한다.
둘 중 아무도 말을 하지 않으면 각각 2년의 징역형에 처해지고, 만일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고발했는데 다른 사람이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고발한 사람만 풀려나고, 또 만일 두 사람이 서로 상대방을 고발하면 둘 다 징역 4년에 처한다고 하였다. 두 용의자는 서로 다른 용의자도 똑같은 제안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렇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그들은 먼저 이렇게 생각한다.
'만일 저 친구가 이 거래를 받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