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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의 아들 조비가 황위에 오른 누하(뤄허)의 수선대

 조조의 아들 조비가 황위에 오른 누하(뤄허)의 수선대

한나라 왕조의 비운과 한나라 마지막 황제 헌제의 한, 그리고 조씨 집안의 평생의 꿈을 동시에 담고 있는 역사적 장소가 바로 수선대受禪臺이다. 수선대는 허창시 서남쪽 17 지점, 누하시漯河市 임영현臨潁縣 번성진繁城鎭에 위치하는 실제 유적이다.

원래는 세 계단의 단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단이 차지한 땅의 넓이는 10무畝(1무=100보 사방) 정도였으며 지면으로부터 수 장丈의 높이였다고 한다. 지금은 겨우 사각형으로 된 한 개의 단만 남아 있는데 주변의 평원 속에 우뚝 솟은 언덕이 그것이다.

높이가 20m이고 길이와 넓이가 약 30m 정도이다. 1985년 이곳이 수선대임을 나타내는 표지석이 세워졌다고 한다. 한나라의 마지막 황제 헌제獻帝 유협劉協은 당시 위왕魏王이었던 조조의 아들 조비에게 황위를 빼앗긴 불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