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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책' 어떻게 읽어야 할까

 '벽돌책' 어떻게 읽어야 할까

대니얼 카너먼의 개정판이 나오기 전 구판 책을 도서관에서 우연히 읽게 되었다. 52p 정도에서 책을 읽는데 계속 잠이 와서 포기 이후에 2020년 쯤 330p 근처까지에서 다시 포기... 올해 5월 현재. 300p까지 다시 도달했다.

즉 세번째 도전. 이제 이정도면 오기가 생긴다.

나의 버킷리스트에 3번째 도전 중인 완독 하기를 넣어놨다. 나에게 저 책은 작은 '산티아고 순례길'인 것이다.

이렇게까지해서 읽어야 할까는 생각도 든다. 사실 정말 관심있는 주제나 꼭 읽고 싶은 책이 아니고서야 벽돌 책을 읽을 필요는 없다.

즉 굳이 읽지 않아도 된다는 뜻. 그럼에도 우리가 벽돌책에 관심이 가고 읽게 되는 이유는 의무감, 개인 업적, 기대감 정도가 아닐까 벽돌 책 어떻게 하면 읽기 쉬울까 1.

흥미롭거나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