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전용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은 주택도시기금이 지원하며, 대상은 1~8번 항목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임차 주택의 전용면적은 85㎡ 이하, 임차 보증금은 3억원 이하인 경우에 가능하고, 대출 한도는 2억원 이내이며 전세금의 80%까지만 대출된다. 대출 금리는 최소 2.0%에서 최대 3.1% 사이로 책정되며, 최근 한 차례 금리 인상으로 예전보다 높아졌다. 우대금리 조건은 있지만 개인에 따라 적용 여부가 다르고, 2024년 4월부터는 중소기업 청년에 재직하는 경우 연 0.3%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이용기간은 최소 2년, 필요 시 연장해서 최대 10년까지 이용 가능하다.
대출 상품을 이용하려면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담보/보증 방식 중 하나가 필요하다. 본문에서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HUG 보증으로 진행한 사례가 소개된다. 신청 시기는 신규 계약의 경우 전세계약 체결일 또는 잔급지급일, 전입신고일 중 빠른 날짜로부터 3개월 이내 가능하며, 은행 방문을 먼저 하여 상담을 받는 것을 권한다. 은행에서의 실무 확인이 중요한데, 정부 기금을 이용하는 중기청이나 청년전용 버팀목 대출의 경우 은행이 거절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먼저 은행과 상담하고 조건을 확인한 뒤에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필요 서류는 7가지를 준비해야 한다. 주민등록초본/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임대차계약서, 계약금 영수증, 재직증명서, 4대보험 가입확인서, 원천징수영수증이 포함된다. 재직 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급여 이체 내역을 요구할 수도 있다. 대출 의지와 절차를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서는 부동산 방문 전에 은행에 먼저 문의하는 것이 좋다. 은행의 협조 여부에 따라 접수가 지연되거나 거절될 수 있어, 대출 이용 의도를 먼저 충분히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