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의 하이퍼 버닝 부스터 이벤트가 10레벨에서 260레벨까지 1+4 레벨업을 제공하며 진행 중입니다. 이벤트 기간은 2026년 3월 19일목부터 6월 17일수 오후 11시 59분까지로 넉넉합니다. 이번 글은 4월 10일 기준 Lv260 이상 유저 통계를 바탕으로, 부스터로 키우기 가장 좋은 직업 순위 TOP 3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1위는 렌(아니마/전사)입니다. 260레벨 이상 유저 통계에서 점유율이 12.21%로 압도적입니다. 주요 스탯은 STR이며, 전용 무기는 장검입니다. 매화검과 망혼검의 이무기 공명을 이용한 창룡파천검 등 광범위한 범위의 화려한 스킬이 특징입니다. 육성 난이도는 하로 분류되며, 스킬 범위가 넓고 기동성이 좋아 1+4 부스터와 결합 시 260레벨 달성에 가장 유리합니다. 조작 난이도는 중으로, 보스전에서 이무기 연계와 내공 게이지 관리에 약간의 숙련이 필요합니다.
2위는 은월(영웅/해적)입니다. 안정성의 대명사로 평가되며 통계상 2위에 올랐습니다. 유틸리티와 생존력이 뛰어나고 리마스터 이후 큰 개선이 이뤄졌습니다. 주요 스탯은 STR이며, 무기는 너클입니다. 분혼 격참(바인드 및 딜 상승) 같은 강력한 파티 유틸기와 흡혈, 텔레포트 이동기 등 자체 생존기를 갖춰 보스전에서 특히 강점이 있습니다. 육성 난이도는 중으로, 과거의 사냥 답답함이 개선되었고 1+4의 속도까지 더해지면 초보자도 무난합니다. 조작 난이도는 하로, 버프가 간결하고 주력기 중심의 딜 사이클로 접근이 쉽습니다.
3위는 와일드헌터(레지스탕스/궁수)입니다. 4.90%의 점유율로 3위에 올랐으며 재규어 아실리와 함께 전투하는 독특한 궁수입니다. 주요 스탯은 DEX이며, 석궁을 무기로 사용합니다. 탑승 상태와 하차 상태를 오가며 유연한 전투를 펼치고, 하울링 같은 파티 버프도 강점으로 작용합니다. 육성 난이도는 중상으로 재규어에 탑승한 채 이동하며 공격할 수 있어 지형에 덜 의존하지만, 보스전에서는 재규어에서 내린 상태로 본체의 석궁 스킬과 재규어 스킬을 동시에 운용해야 하므로 손이 바빴습니다. 이와 같은 특성으로 이동 공격의 쾌감과 독특한 컨트롤의 재미를 원하면 매력적입니다.
마무리면 이번 1+4 하이퍼 버닝 부스터는 아이디당 1회 지급이며, 사용 후에는 아이템이 재지급되지 않으니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압도적인 성능과 화려함을 원한다면 렌, 보스전의 안정성과 쉬운 조작을 원한다면 은월, 이동 공격의 쾌감과 독특한 컨트롤의 재미를 원한다면 와일드헌터를 추천합니다. 블로그 글의 정보를 참고해 플레이 성향에 맞는 캐릭터를 골라 육성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