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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여행 1일차 – 나리타공항 입국부터 NEX·도쿄역·간다 카츠동·아키하바라 요도바시카메라까지 완벽 정리

 일본 도쿄 여행 1일차 – 나리타공항 입국부터 NEX·도쿄역·간다 카츠동·아키하바라 요도바시카메라까지 완벽 정리

도쿄로의 첫날여행은 골든위크 속 도쿄 관광이 아닌 건프라와 취미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진에어 LJ203편으로 오전에 출발해 인천공항은 비가 내렸고 나리타공항 제1터미널에 도착하자 깔끔한 도착 홀이 반겼습니다. 국내선·철도 안내판이 잘 갖춰져 있어 처음 방문해도 편리했고 한국어 안내문도 곳곳에 있어 이동이 수월했습니다. GW 기간에는 공항이 혼잡하므로 여유 있게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나리타에서 도쿄역으로 이동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였고, NEX를 선택했습니다. 표 가격은 3070엔의 지정석 포함으로 약 55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열차 내부에는 큰 짐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편리했습니다. 시간 우선은 스카이라이너가 빠르며 가격 우선은 JR의 쾌속이 합리적이었습니다. GW 기간에는 NEX의 사전예약이 필수인 점도 체크해야 합니다.

도쿄역에 도착해 붉은 벽돌의 아이코닉한 역사를 바라봤습니다. 마루노우치 출구 앞 광장에서 1914년에 지어진 건물이 한눈에 들어왔고, 이른 아침의 광장은 도쿄의 에너지를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사진은 광각 렌즈로 남겨두면 좋으며 야경도 멋지게 담깁니다.

숙소는 간다 오테마치 인근의 소테츠 프레사 인을 선택했습니다. 도쿄역·간다역 인근에 위치해 도심 접근성이 좋고, 비즈니스호텔로서의 청결한 시설과 합리적 가격이 장점입니다. 체크인 시간은 오후였으나 짐 보관은 일찍 가능해 바로 주변 탐방을 시작했습니다.

점심은 간다의 とじないカツ丼으로 정했습니다. 달걀을 덮지 않는 독특한 스타일의 돈카츠가 핵심이고, 전국 가츠동 그랑프리에서 4년 연속 우승했다는 이력도 눈에 띕니다. 주문은 QR코드를 스캔해 LINE으로 진행되며 결제는 현금이나 카드로 가능합니다. 점심시간(12~13시)은 대기가 늘어나므로 오픈 직후나 14시 이후 방문을 권합니다.

아키하바라로 이동해 요도바시카메라 멀티미디어 Akiba를 찾았습니다. GW 세일이 한창이라 입구에서부터 할인 안내가 많았습니다. 건프라 코너는 토이 층으로 가야 하며 GW 기간에는 일부 품목이 할인됩니다. 면세는 5,500엔 이상 구매 시 적용되니 여권을 지참해야 합니다. 라디오 회관도 방문해 굿스마일 MODEROID, PLAMAX의 전시를 감상했고, 옐로우 서브마린의 봄 세일도 눈여겨봤습니다. SD EX-STANDARD 코너의 저렴한 구성은 입문자에게도 매력적이었습니다. 오타추 아키하바라 역시 라디오 회관 옆에 위치한 매장으로 건프라와 프리미엄 한정 상품이 다양했습니다.

저녁은 큐슈 쟝가라 아키하바라 본점에서 라멘으로 해결했습니다. 진하고 크리미한 돈코츠 수프와 차슈의 조합이 돋보였고, 면은 취향에 맞춰 단단함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GW 기간에는 대기가 있을 수 있어 18시 이전 방문이 유리합니다. 또한 가라시다카나를 무료로 추가할 수 있어 감칠맛이 더해졌습니다.

야경과 함께 빅카메라 아키하바라점으로 이동했습니다. 건프라 코너의 규모가 크지만 간혹 품목이 부족한 편이라 예산과 필요 물품을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날은 요도바시카메라, 라지오 카이칸, 옐로우 서브마린, 오타추를 차례대로 방문해 건프라를 폭넓게 살펴봤습니다. 빅카메라의 전시 코너에는 건프라의 진화 역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전시가 있어 팬들에게 흥미로웠습니다.

1일차 총평은 도쿄역 산책, 간다 카츠동, 아키하바라의 쇼핑과 탐방, 큐슈 쟝가라 라멘까지 알찬 구성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건프라 세일을 활용하면 예산 관리가 수월하며, GW 기간에는 특히 세일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일차 역시 건프라 탐방 위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