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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steam, 에픽게임즈, 배틀넷에서 할인 받고 게임, 인디게임 다운 받기

 스팀/steam, 에픽게임즈, 배틀넷에서  할인 받고 게임, 인디게임 다운 받기

오래전에는 PC온라인게임을 즐기려면 패키지와 CD를 직접 구매해야 하는 시절이 있었다. 디아블로 2처럼 CD가 여러 장 필요했던 게임도 많았고, 케이스를 포함해 최소 3장, 많게는 10장까지 왔다. 그러나 요즘은 CD 드라이브를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었고, 브랜드 PC에서도 드라이브가 없는 경우가 늘었다. 필요하면 따로 구입해야 할 정도로 CD의 의존도가 낮아진 셈이다. 대신 블리자드의 배틀넷이나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같은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게임을 구매해 즐길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블리자드는 디아블로나 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같은 대작을 만든 회사로 유명하고, 최근에는 MS가 대형 인수로 더욱 주목받았다. 하지만 스팀이나 에픽게임즈는 여전히 모르는 이들도 많고, 또 할인이 얼마나 자주 어떻게 이뤄지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다.

그럼에도 이 플랫폼들에는 다수의 게임이 저렴한 가격에, 때로는 무료로 제공되곤 한다. 예전의 고가 구매 부담을 덜고, 한 번 다운받아 두 계정이 아닌 한 계정을 유지하는 한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는 구조가 매력적이다. 현재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는 레드 데드 리뎀션 같은 대작이 50% 할인에 들어가 있으며, 인디게임들 역시 무료로 배포되곤 한다. 크리스테일 같은 21년 신작임에도 무료로 풀린 사례도 존재한다. 예전에 무료로 받았던 Football Manager 2020, 문명 6, 롤러코스터 타이쿤 3처럼 잘 알려진 게임도 있고, 모르는 인디게임들도 여럿 있다. 맥락상 메이플스토리나 디아블로를 즐길 시기는 다르더라도, 재미가 떨어지면 나중에 다시 하나씩 플레이해 보려는 마음은 늘 존재한다.

스팀과 에픽게임즈가 국내에서 널리 알려진 이유 중 하나로 배틀그라운드를 들 수 있다. 과거 구판이나 현판으로 유통되던 배틀그라운드가 현재는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환경으로 바뀌었고, 초기에는 스팀이나 카카오게임에서 유료로 다운로드해 플레이해야 했다. 이처럼 대작뿐 아니라 다양한 인디게임까지 폭넓은 선택지 속에서, 예산에 맞춰 필요한 게임을 찾아 다운로드해 두면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다. 따라서 다양한 인디게임을 미리 체험하고 싶은 사람들은 에픽게임즈나 스팀을 통해 다운받아 즐겨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