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내일 채움 공제와 주택청약 외에는 재테크를 활발히 다루지 않았으나, 최근에는 재정 안정성을 위해 체계적 절약의 필요성을 자각하고 있다. 청년 내일 채움 공제의 마지막 납입금이 최근에 이루어졌고, 취업지원금과 기업지원금의 5회 납입만 남아 곧 만기 해지가 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주택청약 외에는 큰 재테크를 시도하지 않았지만, 금리와 혜택이 주어지는 새로운 상품에 관심이 커진 상황이다.
2022년 2월 초 금융위원회의 보도자료를 통해 연 9% 수준의 혜택이 기대되는 청년희망적금이 소개되었다. 가입 대상은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병역 이행 시 최대 6년까지 연령 산정에서 제외된다. 소득 기준은 직전 과세기간의 총급여가 3,600만 원 이하일 때 가능하다. 청년희망적금은 최소 1천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만기는 2년이다. 만기 시 시중 이자에 더해 1년 차 납입액의 2%, 2년 차 납입액의 4%를 저축장려금으로 추가로 받는다. 이자소득세 및 농어촌특별세는 비과세로 적용된다.
가입 방법은 2022년 2월 21일부터 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기업은행, 부산은행, 대구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에서 가능하며 생년 끝자리 기준 5부제로 신청한다. 월 1·6일, 화 2·7일, 수 3·8일, 목 4·9일, 금 5·0일에 신청 가능하다. 이번 주 청년희망적금 미리보기를 통해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미리보기 결과 확인은 신청일 기준 2~3영업일 이내에 가능하다. 기업은행에서 가입 시 우대금리가 적용되어 최대 연 0.9%를 받을 수 있으며, 본인 조건에 따라 약 0.6%의 우대가 기대된다. 재테크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는 청년희망적금이 실질적인 자금 마련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원문 링크 : 청년을 위한 목돈마련, 2022년 청년희망적금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