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모바일에서 아수라는 예전 던파에서 하향으로 인식되던 모습과 달리 1티어급으로 각광받고 있다. 출시 직후 2주 정도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에도 상향 조정이 있는 등 빠르게 메타에 자리 잡았고, 이 캐릭터는 파동의 힘을 이용한 마법공격력 위주로 세팅된다. 현재 본캐로 아수라를 키우고, 버서커를 부캐로 육성하는 구성이 일반적이며, 귀검사 계열의 공통 스킬과 파동 계열이 주력이다. 아이템은 구하는 대로 입고하며, 파동계 스킬의 활용이 중요한 특징으로 강조된다.
스킬트리는 10레벨~15레벨 구간에서 파동검폭염과 파동각인, 진공참, 수라진공참을 우선 마스터하는 흐름이 일반적이다. 파동검폭염은 데미지가 좋으나 쿨타임이 긴 편이라 효율을 고려해 선택적으로 활용하고, 파동각인은 지능과 캐스팅 속도를 올려주는 필수 스킬로 여겨진다. 진공참은 넉백과 준수한 데미지, 짧은 쿨타임으로 사냥의 흐름을 유지하게 해주고, 수라진공참은 충전으로 데미지 증가와 범위 확대를 동시에 가져와 핵심 표기로 여겨진다.
20레벨~30레벨 구간의 주력 스킬로는 귀문반, 파동해제, 정신이 번쩍, 파동검 빙인, 살의의 파동이 꼽힌다. 귀문반과 파동해제는 쿨타임이 짧아 자주 사용되며, 파동해제는 적을 날려버릴 수 있어 전투의 전환점이 된다. 정신이 번쩍은 특정 조건에서 스킬 공격력을 상승시키므로 선택해야 하고, 파동검빙인은 다단히트와 짧은 쿨타임으로 자주 활용된다. 살의의 파동은 지속 피해를 주어 던전 도는 동안 지속적인 효과를 기대하게 한다.
35레벨~45레벨 구간에서는 무쌍파, 작열파동진, 부동명왕진이 핵심이다. 무쌍파는 살의의 파동 상태에서 적을 모아 한꺼번에 처리하는 데 유리하고, 작열파동진과 부동명왕진은 적을 바인드 시킬 수 있어 파티 플레이에서도 큰 시너지를 낸다. 스킬 내용상으로는 딜러로서의 역할보다는 서포트 역할이 강조되는 편이나, 상황에 따라 강력한 단일 타격도 가능하다.
50레벨 각성 스킬인 파동의눈과 심안은 필수 마스터 과목이다. 파동의눈은 지속 시간 동안 기본공격과 일부 스킬의 변형을 통해 광익, 천조, 섬창으로 강화된 파동 계열 스킬로 변환되며, 지속 시간이 끝나거나 다시 시전하면 피니시가 발동된다. 심안은 마법크리티컬 피해 증가와 회피율 증가 효과를 제공한다. 이 두 개의 각성 스킬은 사냥 효율을 극대화하는 핵심으로 여겨진다.
오늘 소개된 아수라의 스킬트리는 각각의 스킬이 강력한 데미지와 사냥시에 실용성을 갖추고 있어, 만렙 달성과 각성까지의 과정을 통해 파티 및 독립 플레이에서 폭넓은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